복지관이야기
[소식] 콜록콜록 미세먼지 바로알기 프로젝트
소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12 11:02
조회
2198

요즘 ‘삼한사미(三寒四微)’라는 신조어가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 뜻은 '3일은 춥고 4일은 따뜻한 한반도의 전통적 겨울 날씨인 ‘삼한사온’(三寒四溫)‘에서 온(溫)을 대신해 미세먼지의 미(微)자를 대입'하였다고 합니다. 그 만큼 미세먼지가 많아지고 일상화되어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최근 보도된 뉴스에 따르면 두달 간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을 보인 날은 20일 이상이 넘었다고 합니다. 언제쯤이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까요?
지난 27일, 복지관에서는 학교개학을 앞둔 친구들과 함께 미세먼지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총 17명의 친구들이 참여한 이번 청소년자원봉사학교에서는 미세먼지 관련한 강의와 공기정화식물인 스칸디아모스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가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사회이슈에 대한 관심유도 및 나눔 활동을 위해 친구들이 손수 만든 액자를 지역상가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여한 아이들과 지역상가 모두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미세먼지 속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충분한 수분 섭취 등으로 항상 건강유의 하시기를 바라며, 교육에 함께 해주신 한국환경교육협회와 아이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지역상가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담당 : 지역사회조직팀 민야래 사회복지사(070-4441-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