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소식] 은평외국인근로자커뮤니티, 진관사를 거닐다

2019년 1월 겨울이지만 햇빛으로 따뜻했던 일요일 은평외국인근로자커뮤니티에서는
첫 활동으로 은평구의 명소인 진관사, 은평한옥마을,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셋이서문학관을
다니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였습니다.
먼저 진관사를 방문하여 멋진 자연 속에서 몸을 따뜻하게 해줄 한국의 전통차를 마시고
깨끗한 북한산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이 후 진관사 바로 아래 위치한 ‘셋이서문학관’에 들려 문학관 관장님에게 한국 문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옥마을을 거닐며 전통한옥 앞에서 멋진 사진들도 남기고 은평역사한옥박물관으로 향하였습니다.

때마침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는 관람을 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한복을 빌려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요! 한복을 입어보지 못한 우리 외국인근로자들은 색이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박물관을 관람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이번 첫 활동에는 특별히 저희 센터장님이 함께 해주셨는데요. 진관사부터 은평역사한옥박물관의 전시물품과 은평의 역사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욱 알기 쉽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특별히 은평구에 소재한 리미니레스토랑에서 식사쿠폰을 후원해 주셔서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로 든든히 하루를 마무리 하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운 겨울, 난방도 어려운 산업 현장에서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에게 이번 활동은 한국의 전통과 친절 그리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담당 :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
*진관사 : 서울 은평구 진관길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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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 소개글 : https://nokbeonweb.s3.ap-northeast-2.amazonaws.com/hopestory/171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