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
소식
작성자
녹번 복지관
작성일
2024-08-27 16:24
조회
751
처서를 지나, 가을의 문턱을 밟기 전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웃 관계 주선과 인식 제고를 위해
녹번동 서근린공원에서 이웃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bf5c038d7792324.jpg)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bf5b28096461247.jpg)
녹번초등학교의 개학과 맞물려, 캠페인 장소는 금세 하교하는 아이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이건 뭐하는거에요?"
"저도 스티커주세요"
"저도요 저도요"
"초록색으로 주세요!"
아이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짧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지나가시던 어르신들도 선뜻 캠페인을 참여해주었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cfec3f914584028.jpg)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cfed16175311871.jpg)
"얘들아, 우리는 너희들이 이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이 궁금해서 왔어."
아이들에게 스티커를 나눠주며, 내가 생각하는 이웃의 범위를 골라보라고 질문하였습니다.
내 친구만? 우리 아파트 사람만? 내가 아는 사람들만? 모두 다?
고민하던 아이들은 각자의 의견을 스티커로 표현하였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d034a0236633499.jpg)
한 아이는, 캠페인에 열심히 참여하더니 동생을 데려와 본인이 직접 캠페인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또 친구를 데려와 한번 더 캠페인을 열심히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이어 포스트잇에는
'이웃과 사이 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각자의 생각을 솔직히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e04578746098595.jpg)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e046574c1491549.jpg)
아래 사진은, 워드클라우드로 아이들의 정성스러운 답변들을 모두 기록하여
가장 많은 의견은 가장 큰 글씨로 나오게끔 작업하였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99701d2a8397238.png)
크게 배려, 인사, 음식이 가장 눈에 띄는데요.
아이들이 생각한 이웃과 사이 좋게 지내는 방법은 참 단순하고, 간단했습니다.
배려하기.
먼저 인사하기.
음식 나눠먹기.
어쩌면, 너무나 쉽고, 또 당연할 일들이 요즘 우리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웃 관계의 개선을 위해 마을에서 부단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나와 친한 이웃 또는 내가 친해지고 싶은 이웃에게
진심 가득 담은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e7a0f7e55302115.jpg)
그냥 편지만 주면 너무 부끄러울테니, 아이들에게 사탕도 나누어주었습니다.
"사탕 하나는 네가 먹고, 하나는 네가 편지를 주려는 사람에게 편지랑 함께 전해주면 돼"
편지 받을 사람이 사탕과 초콜릿 중 어느 걸 좋아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며,
그 편지를 받을 사람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할지 그려지게 되었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e90a44b58301216.jpg)
한 아이는 자신이 쓴 편지를 공유해주기도 하였는데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각자 주변에서
우리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면 좋겠는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단순합니다.
배려하기. 먼저 인사하기. 음식 나눠먹기.
우리 함께 시도해보아요!
담당자 : 지역복지3팀 김년수 사회복지사(070-4441-1315)
녹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이웃 관계 주선과 인식 제고를 위해
녹번동 서근린공원에서 이웃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bf5c038d7792324.jpg)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bf5b28096461247.jpg)
녹번초등학교의 개학과 맞물려, 캠페인 장소는 금세 하교하는 아이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이건 뭐하는거에요?"
"저도 스티커주세요"
"저도요 저도요"
"초록색으로 주세요!"
아이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짧게 설명해주었습니다. 지나가시던 어르신들도 선뜻 캠페인을 참여해주었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cfec3f914584028.jpg)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cfed16175311871.jpg)
"얘들아, 우리는 너희들이 이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견이 궁금해서 왔어."
아이들에게 스티커를 나눠주며, 내가 생각하는 이웃의 범위를 골라보라고 질문하였습니다.
내 친구만? 우리 아파트 사람만? 내가 아는 사람들만? 모두 다?
고민하던 아이들은 각자의 의견을 스티커로 표현하였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d034a0236633499.jpg)
한 아이는, 캠페인에 열심히 참여하더니 동생을 데려와 본인이 직접 캠페인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또 친구를 데려와 한번 더 캠페인을 열심히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이어 포스트잇에는
'이웃과 사이 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각자의 생각을 솔직히 담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e04578746098595.jpg)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e046574c1491549.jpg)
아래 사진은, 워드클라우드로 아이들의 정성스러운 답변들을 모두 기록하여
가장 많은 의견은 가장 큰 글씨로 나오게끔 작업하였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99701d2a8397238.png)
크게 배려, 인사, 음식이 가장 눈에 띄는데요.
아이들이 생각한 이웃과 사이 좋게 지내는 방법은 참 단순하고, 간단했습니다.
배려하기.
먼저 인사하기.
음식 나눠먹기.
어쩌면, 너무나 쉽고, 또 당연할 일들이 요즘 우리에게는 참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이웃 관계의 개선을 위해 마을에서 부단히 노력하고자 합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나와 친한 이웃 또는 내가 친해지고 싶은 이웃에게
진심 가득 담은 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e7a0f7e55302115.jpg)
그냥 편지만 주면 너무 부끄러울테니, 아이들에게 사탕도 나누어주었습니다.
"사탕 하나는 네가 먹고, 하나는 네가 편지를 주려는 사람에게 편지랑 함께 전해주면 돼"
편지 받을 사람이 사탕과 초콜릿 중 어느 걸 좋아할지 고민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며,
그 편지를 받을 사람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할지 그려지게 되었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이웃 관계 개선, 아이들에게 묻다.](https://s3-ap-northeast-2.amazonaws.com/nokbeonweb/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408/66cd7e90a44b58301216.jpg)
한 아이는 자신이 쓴 편지를 공유해주기도 하였는데요.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도 각자 주변에서
우리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면 좋겠는데요.
어렵지 않습니다.
단순합니다.
배려하기. 먼저 인사하기. 음식 나눠먹기.
우리 함께 시도해보아요!
담당자 : 지역복지3팀 김년수 사회복지사(070-4441-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