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불광동] 더위 타파, 삼계탕 데이!
입추와 처서가 지난 8월의 마지막 주,
한낮의 기온은 여전히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무더운 날씨를 건강히 이겨내실 수 있도록 불광1동의 주민모임 선생님들과
아이고시텔에 거주 중인 31명의 주민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삼계탕데이는 8/26(월) 하루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삼계탕과 곁들일 단무지 무침을 함께 조리하기 위한 재료를
열심히 고르고, 하나하나 깨끗하게 세척해 준비하며
주민들께 맛있는 삼계탕을 전달드려 더운 여름동안 소진된 기력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을 가득 담아 삼계탕을 조리했습니다!

야채를 담아 끓이기 시작한 육수에 닭과 함께
황기, 대추, 마늘, 찹쌀 등 다양한 재료를 함께 넣어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내니
한 눈에 보기에도 푸짐한 삼계탕이 완성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손맛이 담긴 새콤달콤 단무지 무침과 함께 포장된 삼계탕을 보니
음식을 받고 기뻐하실 주민분들이 떠올라 마음이 뿌듯해짐을 느꼈습니다.

완성된 삼계탕과 단무지는 각각의 포장용기에 예쁘게 담아 아이고시텔 주민분들께 전달되었습니다.
삼계탕을 보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시는 주민분들 덕분에
하루동안 느낀 더위와 피로가 잊혀질 만큼 감사하고 보람차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날임에도 주민분들을 위해 재료 준비와 조리에 최선을 다해주신 불광1동 주민모임 선생님들과
삼계탕 전달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아이고시텔 진종연 원장님,
복지관의 지역복지2팀, 복지사업팀 실무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 담당: 지역복지2팀 송예린 사회복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