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대조동우리동넷] 대조동주민센터, 대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신나는 요리교실!
2023. 6. 22. 장마를 코 앞에 둔 어느 쨍쨍한 날, 대조동에 '칼을 잡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바로 "대조동에 혼자 사시는 중장년 주민"입니다.
그럼 이들이 왜 칼을 잡았을까요?
바로! "요리교실"에 참여하기 위해서 입니다.
혼자 지내다 보면 불편한 점이 참 많이 있습니다.
장을 보려고 마트에 가도 소량으로 파는 야채나 고기들이 많이 없지요.
그리고 많이 음식을 만들어도 혼자 식사를 하시다보니 남기다보면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기도 합니다.
거기에 혼자 지내시다보면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관계를 맺기도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조동주민센터, 대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요리도 하며, 이웃과의 관계도 쌓을 수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요리교실을 열었습니다.
주민센터는 요리교실을 기획하고 재료를 준비해주셨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은 활동장소를,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요리에 필요한 물품과 강사님을 연계해드렸습니다.
특히 이번 요리교실 강사님으로는.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의 자원봉사자이시자, 다양한 조리자격증을 취득하시고,
호텔레스토랑과, 현재 허브아일랜드 내 레스토랑에서 주방장으로 근무하시는 "박노운"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평소 만들어 먹기 어려웠던 반찬들과 요리를 만들 수 있었고,
함께 요리하는 옆에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돕고 협력하며 관계를 다질 수 있었습니다.
또 서로의 요리를 보며 칭찬과 격려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요리교실 진행하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의 행복을 위해
많은 이들과 함께 뛰며 협력하고자 합니다.
맛나는 요리와, 함께하는 좋은 이웃이 있는 대조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담당 : 지역복지1팀 양은호 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