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청년이음] 2023년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나가기가 무서워요. 고립-은둔청년 서울시에만 13만명"(이데일리/2023. 1. 20.)
"서울시, 13만 고립은둔 청년 찾아내 사회복귀 지원"(연합뉴스/2023. 4. 24.)
"서울시, 서울 고립-은둔청년 12만 9천명에 지원 나서"(jtbc/2023. 4. 25.)
최근, 뉴스나 신문, SNS 등에서 위의 제목과 같은 기사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고립, 은둔, 청년에 대한 기사를 한 번이라도 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위 제목과 같이 서울시에만 약 13만 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취업 실패, 대인관계 어려움 등 다양한 이유로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으며 고립과 은둔의 상태에 있다고 합니다.
13만 명이라는 인구는 서울시 전체 인구에 약 4.5% 가량이 된다고 합니다.(전국적으로는 약 60만 명 이상 추산)
이제 청년들의 고립/은둔의 문제는 사회문제로 여겨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미래로 여겨지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정부/지자체/민간 등
각계각층의 노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희망플랜 은평센터를 운영하였고,
2020년~2021년 서울시 고립청년지원사업, 2022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2023년, 올해도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에 "청년이음 은평센터"로 함께 하게 됩니다.

"청년이음 은평센터"는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등 3개의 자치구를 담당하며,
위 자치구의 거주하는 고립/은둔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과 사례관리(일상생활 관리 등) 등
고립과 은둔에서 나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그 시작을 2023. 6. 13.(화) 서울시에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10개 복지관의
실무자들이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모였습니다.
함께 모인 각 기관의 실무자들은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의 세부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각 기관의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소개하였으며,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청년이음 은평센터"는 2023년 올해도 청년들이 존재 자체 만으로도 반짝반짝 빛이 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이 펼쳐나갈 "청년이음 은평센터"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고립은둔청년지원사업"
사업 신청 : 고립ㆍ은둔청년 신청하기 > 고립ㆍ은둔청년 지원 > 복지 지원 > 금융·복지 > 청년몽땅정보통 (seoul.go.kr)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신청 사이트"청년몽땅정보통"으로 연결됩니다.
담당 : 지역복지1팀 이병근 팀장(070-4441-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