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사회적 고립가구 이해 주민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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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8일 오후 2시 ‘사회적 고립가구 이해 주민교육’이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주최로 응암1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교육에는 응암1동, 녹번동 주민들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시작에 앞서 복지관 지역밀착형사업인 동중심 실천에 대한 안내를 통해
고립가구사업의 필요성과 사업의 맥락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참여자 대부분 활발한 지역활동가(우리동네돌봄단,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캠프, 주민자치회, 통반장, 부녀회 등)들로
지역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사회적 고립’이라는 사회적 이슈에 높은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강의에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에 대한 이해, 사회적 고립가구의 특성, 지역특성과 이웃에 대한 관심 갖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등을 나누며 생각해 볼 수 있는 활동 들로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분들은 교육소감으로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지역활동 안에서 고립가구를 찾을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해 보겠다.”,
“그동안 주변에 무관심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고, 이웃을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교육을 통해 고립 당사자를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편견을 버리고 이웃으로서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립가구를 찾거나 지원하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
이번 교육을 통해 고립가구를 편견없이 이웃으로 받아들이며, 이웃의 역할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의견을 보였고, 기타의견으로 제도적 장치가 함께 필요할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최근 고립가구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이어지며,
이웃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립 당사자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들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주민교육을 기획하였고,
지역이해를 기반한 적극적 활동이 가능한 지역활동가를 중심으로 교육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사회적고립가구에 대한 특성을 이해하고 추후 지역활동과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이웃의 작은 관심이 홀씨가 되어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담당: 지역복지3팀 김준희 사회복지사 / 070-4441-1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