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그래도 여러분이 있어 웃을 수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잃어버린 2020년'
'2020년을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났다.'
그만큼 2020년이 우리 모두에게는 좋은 기억보다는 좋지 못한, 힘든 기억으로 남아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누구도 2020년에 힘들지 않았던 사람 없었고, 지치지 않았던 사람 없는 한 해 였습니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또한 우리 이웃들을 만날 수 없어 아쉬웠고, 더 많이 힘을 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가득한 2020년 입니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어느 덧 2020년을 마감해야 하는 연말이 되었습니다.
매해 연말이 되면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이웃들의 손길이 이어지곤 합니다.
2020년은 모두가 힘들었기에 올해는 이웃들의 따스한 마음을과 손길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2020년 올해에도 어김없이 우리 이웃들은 여전히 따뜻했고 함께 하고자 손을 내밀어주었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이웃이 있었고, 여전이 우리 주변에는 이웃의 안위를 생각하는 이웃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돕겠지' 라는 마음이 아니라, '나라도 돕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이웃이 있었습니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 그래도 여러분이 있어 웃을 수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은 전해주신 정성을 우리 주변에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0년, 그 어느 때보다 힘들었지만 2021년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담당 : 지역사회조직팀 이병근 대리(070-4441-1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