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청년이음사업 현장스케치 – 심리정서지원프로그램 “청년:ON”
소식
작성자
녹번 복지관
작성일
2020-11-12 10:57
조회
1913
청년이음사업 현장스케치 – 심리정서지원프로그램 “청년:ON”
청년이음센터 은평은 지난 9월 마지막주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청년:ON’을 진행하였고, 10월 24일에 마지막 모임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청년들과 어떤활동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심리정서지원 그룹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전원이 모여서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안전을 염두하였고, 정서적거리도 조금씩 좁히기 위하는 등의 목적으로 5인 미만의 소수로 시작하여 마무리단계에서는 전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기활동모습]

개인의 소중한 과거와 현재, 가장 중요한 것, 현재 자신에게 문제가 되는 것 등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작성하며 함께 나누었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는 발표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제를 덮을 수 있는 청년의 장점을 찾아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문제가 안보일 수 있도록 덮어주며 응원했습니다.
[마지막활동모습]

프로그램의 설명을 듣고 워크숍도 하고, 둘씩 짝을 바꾸어가며 인터뷰를 하며, 주어진 토론주제에 맞추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할 때 주춤이던 모습은 어느덧 사라지고, 함께 드라마 속 주제 등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입니다.
[감동적이었던 강사님의 선물]


강사님은 4회기에 걸쳐 자신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낸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시고, 청년들의 꿈/진로에 맞는 그림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한 선물을 전달해주셨습니다.
" 생각이 많은 OO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정이 많고, 신중한 OO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등등
한 주 한 주가 지날 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다음 주가 더 기대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활동은 모두 마쳤으나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우리 청년들은 이제는 서로의 모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청년이음사업을 통해 알게 된 사이지만 같은 동네에서 오고 가며 자신과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네친구들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이제는 조심스럽게 경직되었던 몸을 풀어봅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기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기댈 수 있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면 견뎌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담당: 기획운영팀 김지원 대리(070-4441-1315)
청년이음센터 은평은 지난 9월 마지막주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 ‘청년:ON’을 진행하였고, 10월 24일에 마지막 모임을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청년들과 어떤활동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심리정서지원 그룹상담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처음부터 전원이 모여서 진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안전을 염두하였고, 정서적거리도 조금씩 좁히기 위하는 등의 목적으로 5인 미만의 소수로 시작하여 마무리단계에서는 전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기활동모습]

개인의 소중한 과거와 현재, 가장 중요한 것, 현재 자신에게 문제가 되는 것 등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작성하며 함께 나누었습니다. 발표를 들으면서는 발표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제를 덮을 수 있는 청년의 장점을 찾아 포스트잇에 작성하여 문제가 안보일 수 있도록 덮어주며 응원했습니다.
[마지막활동모습]

프로그램의 설명을 듣고 워크숍도 하고, 둘씩 짝을 바꾸어가며 인터뷰를 하며, 주어진 토론주제에 맞추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이야기를 시작할 때 주춤이던 모습은 어느덧 사라지고, 함께 드라마 속 주제 등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입니다.
[감동적이었던 강사님의 선물]


강사님은 4회기에 걸쳐 자신의 속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낸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시고, 청년들의 꿈/진로에 맞는 그림와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한 선물을 전달해주셨습니다.
" 생각이 많은 OO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 정이 많고, 신중한 OO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등등
한 주 한 주가 지날 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다음 주가 더 기대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활동은 모두 마쳤으나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우리 청년들은 이제는 서로의 모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청년이음사업을 통해 알게 된 사이지만 같은 동네에서 오고 가며 자신과 비슷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네친구들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움츠러들었는데, 이제는 조심스럽게 경직되었던 몸을 풀어봅니다.
아무리 어려운 시기도 함께 이야기 나누고 기댈 수 있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면 견뎌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담당: 기획운영팀 김지원 대리(070-4441-1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