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2019년 함께 나누는 사람들 7탄] 뜨거운 뚝배기 같은 따뜻한 '백년백세 전통 삼계탕'의 선행을 알립니다.
후원/봉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22 19:38
조회
1234
뜨거운 여름이면 생각나는 보양식, 삼계탕! 이런 삼계탕은 사실, 추운 겨울에
먹어야 정말 맛있답니다. 우리 녹번동에는 그 어떤 삼계탕보다 담백하고,
영양가 넘치며, 맛이 기가막힌 맛집이 있습니다.
바로 "백년백세 전통 삼계탕"입니다.
이미 외관에서부터 '우린 맛집이다!'라는 분위기를 뿜뿜 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맛집, 최고의 삼계탕을 자랑하는 곳에서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뚝배기처럼 푸근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었습니다.
매월 1회씩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끗한 삼계탕을 대접해주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꼭 찾아먹는 삼계탕을, 누군가를 위해 대접해준다는 것,
그 대접의 손길 만큼 행복하고 감사하며 건강한 것이 또 있을까요?
백년백세 전통 삼계탕이 전해준 건강하고 따뜻한 사랑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누군가는 행복하고 건강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지역의 따뜻함을 느꼈을 것입니다.
백년백세 전통 삼계탕의 사랑나눔! 매우매우 칭찬합니다!
P.S 삼계탕을 자고로, 국물까지 싹! 다 마셔야 진짜 보양식을 먹었다 할 수 있지요.
추운 날씨, 뜨끈한 뚝배기에 삼계탕 한그릇 어떠실까요? 살코기에 소금찍어 먹고싶다..ㅠㅠ
담당 : 지역사회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