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은평외국인노동자센터] 2021년 치킨조리과정 3기 성황리에 마쳐
소식
작성자
녹번 복지관
작성일
2021-11-23 16:41
조회
629
쾅, 쾅, 쾅!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바로 치킨조리과정 참여자분들이 닭을 손질하는 소리입니다.
처음에는 무쇠 칼로 닭을 자를 때 나는 소리가 무섭기도 했지만, 점점 익숙해진 우리 참여자 분들!
이제는 닭을 조각내는 일 정도는 누워서 떡먹기가 되었답니다.


매 기수 마다 3번째 실습에는 각국의 식재료를 활용해서 자신만의 치킨 조리법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올해는 1기에 네팔 분들, 2기에 방글라데시 분들, 3기에 우즈베키스탄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각각 특색이 달라서 다양한 치킨을 맛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또한 마지막 회기에는 한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대표님을 만나 비즈니스 노하우를 들었습니다.
장소는 어디가 좋은지, 손님이 별로 없을 때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등 다양한 내용을 대표님께 물어보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지금 여건만 된다면 바로 가게를 차릴 것만 같은 참여자분들!
앞으로 참여자 여러분들이 본국에 돌아가서 치킨가게를 운영하게 되면 너무 좋겠네요!


2022년에도 치킨조리과정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손건웅 사회복지사 070-4264-5332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바로 치킨조리과정 참여자분들이 닭을 손질하는 소리입니다.
처음에는 무쇠 칼로 닭을 자를 때 나는 소리가 무섭기도 했지만, 점점 익숙해진 우리 참여자 분들!
이제는 닭을 조각내는 일 정도는 누워서 떡먹기가 되었답니다.


매 기수 마다 3번째 실습에는 각국의 식재료를 활용해서 자신만의 치킨 조리법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있는데요.
올해는 1기에 네팔 분들, 2기에 방글라데시 분들, 3기에 우즈베키스탄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각각 특색이 달라서 다양한 치킨을 맛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

또한 마지막 회기에는 한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대표님을 만나 비즈니스 노하우를 들었습니다.
장소는 어디가 좋은지, 손님이 별로 없을 때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등 다양한 내용을 대표님께 물어보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지금 여건만 된다면 바로 가게를 차릴 것만 같은 참여자분들!
앞으로 참여자 여러분들이 본국에 돌아가서 치킨가게를 운영하게 되면 너무 좋겠네요!


2022년에도 치킨조리과정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손건웅 사회복지사 070-4264-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