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마스크 착용, 이제는 선택이 아닌 의무입니다(한국어, 다국어 버전)

기타
작성자
녹번 복지관
작성일
2020-10-14 11:08
조회
5045






 

개정된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10월 13일 화요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계도기간* 이후인 11월 13일 금요일부터는 마스크를 미착용할 시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계도기간: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는 기간)

이에 마스크 의무착용에 관련하여 주의해야할 사항들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마스크, 이렇게 착용해야 인정>

1) 착용방법

- 얼굴 크기에 맞는 마스크를 골라 코와 입이 보이지 않도록 착용

2) 마스크 종류

- 보건용, 수술용, 비말차단용, 면 마스크 모두 착용 가능(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의약외품' 마스크 착용 권고)

- 망사형,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은 인정하지 않음

 

<의무착용, 어디에서 하나요?>

1) 실내기준

- 버스, 지하철, 선박, 항공기, 기타 차량 등 운송수단

- 건축물 및 사방이 구획되어 외부와 분리되어 있는 모든 구조물 안

2) 실외기준

- 집합, 모임, 행사(공연), 집회 등 다중이 모여 사람과 접촉하는 경우

- 생계·주거를 같이 하는 사람(가족) 이외의 사람과 2m 거리두기가 어려워 접촉할 위험이 있는 경우

 

<의무착용, 이런 상황에서는 예외>

1) 일상적 사생활 공간에 있을 때

- 실 거주공간(집)에 있을 때

- 분할 된 공간 내 혼자 있거나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사람(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사람 이외의 사람이 분할된 공간에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2) 음식물을 섭취 할 때

- 식사(끼니) 및 간식을 위해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

- 술, 담배, 차, 커피 등 기호 식품을 섭취하는 경우

(*단, 음식물 섭취 전후 및 대화 시에는 마스크 착용)

3) 기타 불가피한 경우

- 마스크 착용 시 호흡곤란 및 건강 악화 등 우려가 있는 경우

- 보건·위생 활동을 위해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경우

- 원활한 공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

- 마스크를 벗어야만 본업 또는 생계유지가 가능한 경우

- 장소 특성상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경우(수영, 물놀이 등)

※ 의무착용 예외사항에 해당하더라도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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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지역사회조직팀

*다국어 번역: 은평외국인노동자센터